소소한일상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간다.
훅! 하고...ㅎㅎㅎ
어제 저녁부터 광풍이 불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찬바람이 쌩쌩이다. 머~ 아직도 광풍이기는 하지만...쩝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당황스럽지만 시간의 흘러감을 거스를 수 있는 존재가 인간들중에 있을리 만무하니 이미 지나간 시간을 후회해봤자다.
나의 천성 게으름, 태만... 이루부터 벗어나 보려고 부던히도 노략했지만 아지고 변한건 없다.
간당간당 끝에 매달려서 더 나뻐지지도 좋아지지도 않는 상태로 어느새 마흔을 바라본다.
늘 하는 푸념인데 '지금까지 난 멀했던가?'
2009년도 이제 저물어 간다. 앚기이라 반박할지도 모르지만 4/4분기 랍니다. ㅎㅎ
곧 겨울... 내 삶에도 겨울이 찾아오기 전에 천성이라 단정지은 이 거죽을 벗어버리고 달리고 싶다, 진정한 나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