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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가을이 오는 고나....

2011.09.14 23:22

에보시 조회 수:589

추석을 보내고 나니 어느덧 9월 중순.

또다시 어찌어찌 하다보면 10월이 되고... 슬슬 연말 준비에 들어갔다가 휩쓸리듯 2011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하게 되겠지.

그러고 보면 가을은 빠른 발걸음을 전에 갖는 여유 같은 계절이다.

먹거리도 많고, 날씨도 온순해지니 말이다.

근데 추석이 지나고 난 지금은 너무 덥다. 아직도 여름이 발목을 잡고 있는듯 하다.

지난 내내 비만 내리던 것이 아쉬워서 일까.


그런데 나는 무엇이 아쉬운 걸까?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