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3 13:50
새로 태어난 내 분신과의 하루하루로 일기 쓰는 것도 잊어버리고 지내는 것 같다.
어느새 8월.ㅎㅎㅎ 진짜 정신없이 지내온 것 같은... 멍~ 한 느낌.ㅎㅎ
어찌 됐든... 이전의 게으름과 같이 일기도 벙~찐 셈이 되어 버렸다.
최근 새록새록 돋아나는 묻혀진 나의 진정은 특기에 대한 고찰이 진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게 되었을 때 부터 그림그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치열한 일상 속에 그냥 묻어두었던 나의 그리기 본능이 되살아 나고 있다.
아마도 우리 아이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여튼 너무 오랫동안 묻어둬서 정말 특기인지조차도 의심스러운 내 능력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자 한다.
그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