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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11
에보시 조회 수:2466
시작이란 늘 더디고 느리고 서툴고 어설프고 만족스럽지 못하고...성북동으로 이사온지 한달 반 가량 지났다.이사하면서 분가를 했고, 독립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가고 있다.6월엔 새식구가 생긴다.하루하루 겪는 독립생활들은 익숙지 않은 삶이다.이 익숙지 않은 삶에 적응하는 시간들이 앞에 말한것 처럼 익숙지 않지만 즐겁다,이런 즐거운 삶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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