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활
2011.09.23 23:29
여름방학때는 역시 엄마가 집에 있는 걸 알아서 였을까.
정말 안가려던 어린이집을 엄마 개학하고서 지금까지 너무 잘다닌다.
엄마랑 맘고생을 얼매나 했던지...
그냥 방학내내 함께 지내긴 했지만 다시 갈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왠걸 아주 잘 다닌다.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선생님 손에 이끌리어 '아빠, 안녕' 할때는 대견스럽기도 하고 찡~했는데...
아주 잘 적응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덕분에 아빠도 일할 시간이 늘어나서 너무 고맙다.
어린이집의 일상들을 모아서 올려본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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